R.o.M : Ruler of Money

그 밖에

2024년 공모주 정산

pupfree 2024. 12. 27. 13:26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어제 24년의 마지막 공모주 상장이였던

"파인메딕스"가 상장되고 올해상장일정은 끝났습니다.

 

저번에 말했지만 11월 다소 주춤했던 공모주 시장이 다시 회복하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제가 처음 공모주 시작을 한 것이 딱 10년 전 "제일모직"이였습니다.

당시에 주식도 잘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제일모직 공모주가 돈이 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회사에서 해당 증권사에서 계좌개설해서 청약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지금은 삼성물산에 합병되어 주가를 확인할 수 없지만...ㅎㅎ

 

원래 제 성향상 정리하고 집계하는 걸 좋아해서 공모주 투자 기록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종목을 청약하였고, 해당 종목의 손익금이 얼만지 기록해놓는 거죠.

24년에는 제가 총 스팩 포함해서 90여개의 종목을 청약했습니다.

 

그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준 종목은 1월에 상장한 '우진엔텍'이네요.

당시에 공모가는 5,300원이고

상장 당일 상한가, 다음날도 상한가, 3일째도 10%이상의 상승으로

제 매도기록으로는 49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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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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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100%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겠네요.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최고점에 매도했다면 1,000%의 수익률을 보였을테고요.

하지만 주식과 미래는 신도 모르니...ㅎ

 

균등제도가 없을 때는 이익금이 꽤 되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300만원 내외네요.ㅡㅜ 참 약소한 금액입니다.

물론 균등위주로 청약을 많이해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모가를 하회한 일부 종목은 아직 매도하지 않고 보유중입니다. 잊고살면 언제가 회복해줄 것란 믿음을 가지고요.

 

몇 일 남지 않은 2024년 모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