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 Ruler of Money

그 밖에

MG손해보험 영업정지(기계약자 유지)

pupfree 2025. 5. 15. 10:53

 

MG손해보험의 가입자로서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약 8여년 전(2017년)에 아버지를 피보험자를 3대 질병을 주요 담보로 가입을 했습니다.

 

MG손해보험의 위험 소식(메리츠화재의 매수 무산 등)은 몇 달전부터 알고는 있었고

 

이에 따라,

①기존의 납입한 보험료(920만원정도)를 날릴 수도 있다는 점과

②나이가 연로하신 아버지가 새롭게 보험가입을 하기엔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겠다는 부담감은 느꼈으나,

딱히 제가 할 수 있는 일(고작, 국민청원 동의 정도뿐?)은 없다고 생각하여 딱히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어제(25년 5월 14일), 기뿐(안도의)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MG손해보험의 영업정지 및

기계약자의 모든계약을 5대 손보사로 이전

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도자료를 금융위원회가 배포했습니다.

개인 121만명, 법인 1만개회사의 보험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니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그 중에 저도 포함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MG손해보험의 사태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제가 간단히 요약해보면

 

적자운영

경영개선 권고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

공개 매각 진행

우선협상대상자(메리츠화재) 선정

MG손해보험의 노조의 방해 : 기업실사 방해 및 전직원 고용승계 요청 등

 

메리츠화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

 

일도 못하고 이기적인 MG손해보험의 임원 및 임직원 521명, 설계사 460명들아!

애초에 너네들이 일을 똑바로 했으면 너네 회사가 부실금융기관이 되겠니?

 

노조의 무한 이기심으로 인하여 121만여명의 계약자에게 막대한 피해(계약해지 등)가 발현되었을 수도 있다니 참으로 섬뜩하고, 노조라는 사람들이 진짜 무섭습니다.

 

가교보험사로 MG손해보험직원이 일부 채용된다고 하는데, 적어도 노조가입직원들은 채용이 안되고, 고용승계도 안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중소보험사를 가입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인수를 하기로 한 5대 손해 보험사(DB. 메리츠, 삼성, KB, 현대)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