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 Ruler of Money

그 밖에

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다?

pupfree 2025. 11. 3. 14:54

 

다소 장기간 상승했던 금 시세가 하락 조정중입니다.

 

한 1~2주 전에 금 간접투자(금통장, 금ETF)를 고민했었는데, 안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

 

요 몇 동안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네요.

 

 

10월 18일에 최고점(1돈에 931,000원)으로 기록 후,

11월 03일 현재 813,000원입니다.

고점 대비 12.7% 하락한 가격입니다.

 

최근 금값 하락의 주요 원인

 

1. 금등 후 쏟아진 차익실현 매물 : 올해 들어 금값이 너무 빠르게 올라 고점에서 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의 이탈

2. 금ETF에서의 대규모 자금 유출 발생 : 미국 대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주식 등)으로 자금을 이동

3.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 개최 소식으로 금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이있던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4.인도의 금 수요 변화

 

등으로 간추려 봤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의문이 듭니다.

 

  1. 변동성 커진 금이 '안전자산'인가?
  2. 앞으로 금값은 어떻게 될까?

 

지난주에 ①주식, ②코인, ③금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위기가 발생시 투자자들이 현금확보와 레버리지 청산을 위해 금도 매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기일때 빛나는 진정한 '안전자산'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오를 거야, 지금이 기회"…금값 뚝뚝 떨어지자 골드뱅킹 잔액 폭증 - 아시아경제

 

 

증여자산으로는 완전한 재화가 싶습니다.(다른 재화에 비해 추적이 다소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금을 절대적인 안전자산이 아니라, "위험 완화 자산"정도의 포지션으로 보면 어떨가 합니다.

 

금에 대한 전망을 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①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온스당 5,000달러로 상향조정 / ②투자 수요가 28%까지 증가하면 온스당 6,000달러까지 가능

 

골드만삭스는 온스당 4,300 ~ 4,900달러로

 

JP모건은 온스당 5,055달로 예측

 

그래서 내년까지는 온스당 4,000달러 이하로 매수하면 어떨까 합니다.